
이렇게 보면 좋습니다
서울새활용페스티벌은 '버려진 것들의 새로고침'을 주제로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새활용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업사이클 축제다. 2026년에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자원순환의 날(9월 6일)과 시기를 맞춰 진행된다. 입장은 무료이고, 옷·신발·책·장난감·안경을 당일 무료로 고쳐주는 수리수선존이 축제의 중심 프로그램이다.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올해 정보를 다음 방문의 고정 정보로 사용하면 안 된다. 방문 전에는 서울새활용플라자 공식 채널에서 날짜별 세부 시간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버려진 것들의 새로고침을 만나는 축제

이 축제는 물건을 새로 사는 장터가 아니라, 버려질 뻔한 물건을 고치고 다시 쓰는 과정을 직접 보고 참여하는 자리로 보는 편이 맞다. 개막식은 9월 4일 오후 5시 새활용거리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2026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장 곳곳에는 폐자재로 만든 대형 조형물과 전시가 배치돼 아이들도 눈으로 먼저 업사이클의 개념을 접할 수 있다.
10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업사이클링 배틀'도 눈에 띄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공개되는 미션 주제에 맞춰 옥스포드 벽돌과 포스카 마카펜만으로 15분 안에 즉석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이라, 참여형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이라면 시간을 맞춰볼 만하다.
기간과 장소는 먼저 확인한다

공식 안내 기준 일정은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이며 행사장은 서울 성동구 자동차시장길 49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인근 새활용거리 일대다. 수리수선존을 포함한 축제 프로그램은 9월 4일은 오후 1시부터, 9월 5일과 6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고 안내되어 있으며, 플라자 평상시 운영시간(오전 10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무)과는 다르니 축제 기간에는 이 시간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편이 좋다.
| 항목 | 확인 내용 |
|---|---|
| 기간 | 2026년 9월 4일 ~ 9월 6일 |
| 운영 시간 | 9월 4일 13:00~ · 9월 5·6일 11:00~18:00 |
| 장소 | 서울새활용플라자·새활용거리 일대 |
| 입장 | 무료, 수리수선존도 무료 |
| 개막식 | 9월 4일 오후 5시, 새활용거리 메인무대 |
| 방문 전 | 날짜별 프로그램·수리수선존 접수 방식 |
수리수선존과 체험은 목적에 맞춰 고른다
수리수선존은 옷, 신발, 책, 장난감, 안경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키니스토이병원, 오다맡겨 등 8개 업체·기관이 참여해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수리하거나 수선해준다. 인기 있는 분야는 접수가 일찍 마감될 수 있으므로, 고치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오전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편이 안전하다.
업사이클링 배틀처럼 참여형 프로그램은 관람형 전시와 달리 대기와 참여 시간이 필요하다. 어린이와 함께라면 수리수선존 접수, 업사이클링 배틀 관람, 전시 관람 중 꼭 하고 싶은 한두 가지를 먼저 정하고 나머지 시간을 자유 관람으로 남겨두는 편이 체력 부담을 줄인다.
장터와 가족 동선은 나눠 본다

어린이 중고장터와 장난감마을 체험존은 아이와 함께 방문할 때 동선을 짜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새활용 제품을 살펴보는 마켓, 라이브 경매로 진행되는 '새로고침 경매', 행사장 곳곳을 도는 모바일 미션게임까지 더하면 반나절 일정으로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오픈스튜디오 투어와 도슨트 투어는 새활용플라자 안의 제작 공간과 입주 기업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시간이 정해진 만큼 미리 참여 여부를 정해두면 다른 체험과 겹치지 않게 조율할 수 있다. 행사장 안에는 푸드트럭과 실내 식사 공간도 있어 끼니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된다.
교통과 셔틀버스는 출발 전에 확인한다
지하철로 이동한다면 5호선 장한평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800m) 거리다. 걷기 부담스럽다면 역 출구 앞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배차 간격과 정차 위치는 축제 기간 임시로 바뀔 수 있으므로 현장 안내판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차량으로 이동한다면 행사장 주차 공간이 한정적일 수 있어 대중교통과 셔틀버스 이용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안전하다. 주차 가능 여부와 요금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는 만큼 숫자로 예상하지 말고 방문 당일 현장 안내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축제 아니어도 가능한 새활용탐방
9월 4~6일 일정을 놓쳤다면 서울새활용플라자가 상시 운영하는 무료 도슨트 프로그램 '새활용탐방'으로 대신할 수 있다. 새활용 도슨트와 함께 플라자 곳곳을 둘러보며 업사이클의 개념과 입주 기업의 작업 공간을 설명 듣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요일은 월·화·수·목이고 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30분 하루 2회다. 장소는 1층 안내데스크, 소요 시간은 약 50분이며 7세 이상 20명 내외로 진행된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신청해야 하며, 전화 문의는 02-2153-0400(평일 10~12시, 13~17시, 주말 휴무)으로 하면 된다. 축제 기간에는 새활용탐방이 별도 공지 없이 임시 중단되거나 시간이 바뀔 수 있으므로, 축제 당일 방문이 아니라면 방문 예정일에 정상 운영되는지 예약 전에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새활용페스티벌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입장은 무료다. 수리수선존 이용도 무료로 안내되어 있지만 항목별 접수 방식과 운영 시간은 방문 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는 편이 좋다.
수리수선존에서는 무엇을 고칠 수 있나요?
옷, 신발, 책, 장난감, 안경 5개 분야를 당일 무료로 수리하거나 수선할 수 있다. 참여 업체와 접수 가능 수량은 한정될 수 있어 일찍 방문하는 편이 좋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어떻게 가나요?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800m) 거리이며, 역 앞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운행 간격과 정차 위치는 현장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플라자를 둘러볼 수 있나요?
가능하다. 상시 무료 프로그램인 '새활용탐방'을 이용하면 도슨트와 함께 플라자를 둘러볼 수 있다. 월~목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에 운영되며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으로 예약해야 한다.
정보 안내
서울새활용페스티벌의 날짜별 프로그램, 수리수선존 접수 방식, 셔틀버스 운행은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