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보면 좋습니다
양양송이연어축제는 양양의 산과 강을 대표하는 두 자원, 송이와 연어를 한꺼번에 내세운 가을 축제다. 2026년에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남대천 둔치에서 열리며, 주제는 청정자연이 차린 가장 깊은 식탁이다.
이 축제는 구경보다 직접 해 보는 체험이 중심이다. 아래에서는 송이보물찾기와 연어 맨손잡기, 송이 담금주 만들기, 공연과 불꽃놀이, 방문 요령을 순서대로 정리한다.
송이와 연어, 산과 강을 잇는 축제

양양은 가을이면 산에서 송이가 나고 남대천으로는 연어가 거슬러 올라오는 고장이다. 축제는 두 자원에 각각 캐릭터를 붙여 이야기를 만들었다. 송송이, 연동이, 솔할배, 대천어멈 네 캐릭터가 올해 처음 공개됐다.
산의 송이와 강의 연어를 한 축제에서 비교하며 체험한다는 점이 이 축제의 정체성이다. 먹거리 위주의 축제와 달리 참여 체험이 핵심이다.
가을 양양을 처음 찾는 사람에게는 먹거리와 체험이 한곳에 모인 이 축제가 효율적인 선택이다. 송이는 시세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크므로 현장 판매가는 미리 확인하고, 연어는 남대천에서 올라오는 시기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진다는 점도 알아 두자.
송이보물찾기와 연어 맨손잡기 예약

| 항목 | 확인 내용 |
|---|---|
| 송이보물찾기 | 청정 산림에서 송이를 찾는 체험 |
| 연어 맨손잡기 | 남대천에서 연어를 직접 잡는 체험 |
| 참가비 | 1인 3만 원, 평일(16일) 1만 원 할인으로 2만 원 |
| 송이 담금주 만들기 | 1인 2만 원, 330㎖ 1병 지급 |
| 예약 | 사전 예약 안내, 공식 공지 확인 |
송이보물찾기와 연어 맨손잡기는 이 축제의 대표 체험이라 예약이 먼저 마감되는 편이다. 참가비는 1인 3만 원이지만 평일인 16일에는 1만 원이 할인돼 2만 원이다.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금요일을 노리는 방법이 있다.
연어 맨손잡기는 물에 들어가는 체험이라 방수 복장과 여벌 옷이 필요하다. 10월 하순은 수온이 낮아 체온 유지가 중요하다. 송이 담금주 만들기는 330㎖ 한 병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인기다.
요리 시연과 야간 불꽃놀이

무대에서는 요리 시연이 열려 송이와 연어를 활용한 조리법을 보여 준다. 눈으로 보고 배운 뒤 현장 먹거리에서 같은 식재료를 맛보면 이해가 쉽다. 이전 회차에서는 밤에 불꽃놀이도 열렸으나 올해 일정은 공식 안내로 확인해야 한다.
축제장이 강변이라 밤에는 바람이 세고 쌀쌀하다. 저녁 공연을 볼 계획이라면 두꺼운 겉옷을 준비해야 한다.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안내된다.
주말 혼잡과 방문 요령
토요일과 일요일은 체험 예약자와 일반 방문객이 겹쳐 가장 붐빈다. 주차장도 빨리 차므로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평일인 16일은 체험 할인 혜택이 있어 비용과 혼잡을 모두 줄일 수 있다.
양양은 서핑과 해변으로도 유명해 축제와 바다를 함께 묶는 일정도 가능하다. 다만 가을에는 해가 일찍 져서 오후 늦게 이동 경로를 잡으면 시간이 빠듯하다. 체험 예약 시간부터 역산해 하루 동선을 짜자.
체험 후에는 젖은 옷을 갈아입을 곳이 필요하다. 차 안에 수건과 여벌 옷을 준비하고, 체험 시간대를 오전에 잡아 해가 있을 때 옷을 말릴 수 있게하면 편하다.
자주 묻는 질문
양양송이연어축제는 언제 열리나요?
2026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행사장은 양양 남대천 둔치이고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안내된다.
송이보물찾기와 연어 맨손잡기 참가비는 얼마인가요?
1인 3만 원이며, 평일인 16일에는 1만 원 할인돼 2만 원이다. 사전 예약이 안내된다.
송이 담금주 만들기는 얼마인가요?
1인 2만 원이며 직접 만든 330㎖ 담금주 1병을 가져갈 수 있다.
정보 안내
양양송이연어축제의 체험 요금과 예약, 공연과 불꽃놀이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양양군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