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준비하면 좋습니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2006년 처음 열린 뒤 올해로 개최 20주년을 맞은 행사로,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룡 테마 엑스포로 꼽힌다.
고성은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지 중 하나로 꼽히는 지역이라, 실제 화석 산지와 대형 전시가 함께 어우러지는 흔치 않은 여행지다. 올해 주제는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으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된다.
20주년 규모와 주제
이번 시즌은 개최 20주년을 맞아 기존보다 전시와 프로그램 구성에 힘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실물 크기로 제작된 애니마트로닉스 공룡부터 쥬라기 테마의 포토존, 어린이 체험존까지 규모가 크고 구성이 다양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 일정을 온전히 채울 수 있는 행사다.
입장료와 사전예매
정상가 기준 입장료는 대인 1만 9천 원, 소인 1만 3천 원이다. 사전예매를 이용하면 대인 1만 5,500원, 소인 7,500원으로 각각 18%, 4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구분 | 정상가 | 사전예매가 |
|---|---|---|
| 대인 | 1만 9천 원 | 1만 5,500원 |
| 소인 | 1만 3천 원 | 7,500원 |
사전예매는 개막 직전까지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정확한 마감일과 예매처는 시즌마다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대형 공룡 전시와 체험존

행사장 곳곳에는 실물 크기로 제작된 애니마트로닉스 공룡이 배치돼 있어, 움직이고 소리를 내는 공룡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쥬라기 영화를 연상시키는 테마 게이트와 포토존도 마련돼 있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사진 찍기 좋은 공간이 많다.

실내 전시관에는 공룡 화석 모형과 생태 디오라마가 함께 전시돼 있어, 야외 조형물 관람과는 다른 방식으로 공룡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체험존에서 화석 발굴 체험이나 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만하다.
주말 야간개장과 퍼레이드

주말에는 야간개장이 이어져, 낮에는 전시와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조명을 밝힌 퍼레이드와 불꽃쇼를 볼 수 있다. 낮과 밤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시간이 넉넉하다면 늦은 오후에 입장해 야간 프로그램까지 이어서 보는 일정도 고려할 만하다.
정확한 야간개장 요일과 시간, 퍼레이드 순서는 시즌 중 공식 공지로 확정되므로 방문 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상족암군립공원 함께 보기
고성이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지로 꼽히는 이유는 상족암군립공원에 남아 있는 실제 공룡 발자국 화석 때문이다. 해안 절벽 아래 만들어진 동굴과 층층이 쌓인 지층이 독특한 풍경을 이루며, 밀물과 썰물 시간에 따라 화석이 보이는 구간이 달라진다.
다만 상족암군립공원은 엑스포가 열리는 당항포관광지와는 고성군 내 다른 위치에 있어 별도로 이동해야 한다. 하루 일정에 두 곳을 모두 넣으려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고, 상족암은 물때를 미리 확인한 뒤 방문하는 편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정상가 기준 대인 1만 9천 원, 소인 1만 3천 원이다. 사전예매를 이용하면 대인 1만 5,500원, 소인 7,5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사전예매 마감일은 매년 개막 직전으로 정해지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편이 좋다.
야간개장은 언제 하나요?
주말에는 야간개장이 이어져 낮에는 전시와 체험을, 저녁에는 퍼레이드와 불꽃쇼를 볼 수 있다. 정확한 야간개장 요일과 시간은 시즌 중 공식 공지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상족암군립공원도 함께 갈 수 있나요?
엑스포가 열리는 당항포관광지와 실제 공룡 발자국 화석이 남은 상족암군립공원은 고성군 내 서로 다른 위치에 있어 별도로 이동해야 한다. 하루 일정에 두 곳을 모두 넣는다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다.
정보 안내
본문의 일정과 요금은 사전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사전예매 마감일과 세부 프로그램은 방문 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