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배경으로 화려한 단청이 돋보이는 촉석루 처마
야간 조명이 켜진 촉석루 · 평시 촬영, 축제 현장 사진 아님 ·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이렇게 준비하면 좋습니다

기간2026.10.9. ~ 10.18.
장소진주성·남강 일원
입장료무료(유등축제 관람 구역은 별도)
확인할 것경연 일정·장소

진주개천예술제는 1949년 영남예술제로 시작해 1959년부터 지금 이름으로 이어온 국내 최초의 종합예술제다. 2026년은 제75회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린다. 문학·미술·음악·연극·국악·무용·사진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경연과 전시가 한꺼번에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도 함께 열려 두 축제를 하루에 오가며 볼 수 있다. 다만 두 축제는 역사와 성격이 다른 별개의 행사이므로, 프로그램을 확인할 때 어느 축제 소속인지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

진주개천예술제가 무엇인가

성곽과 누각으로 이루어진 진주성 정문의 낮 풍경
진주성 정문 전경 · 평시 촬영, 축제 현장 사진 아님 ·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주 무대인 진주성은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에 있다.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진주성 전투의 현장으로, 성 안에 촉석루와 국립진주박물관이 함께 있어 축제 관람 전후로 역사 유적까지 둘러보기 좋다.

가장행렬과 예술 경연이 하이라이트

임진왜란 순국 3장사와 논개의 충절을 추모하는 가장행렬은 개천예술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전통 복식을 갖춘 참가자들이 시가지를 행진하는 모습이 축제의 상징적인 장면이다.

촉석루 누각 기둥 사이로 남강과 진주 시내가 내다보이는 풍경
촉석루에서 내려다본 남강 풍경 · 평시 촬영, 축제 현장 사진 아님 ·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이 밖에도 국악경연대회, 시조경창대회, 무용경연대회, 학생백일장, 시낭송대회, 미술공모대상전 등 예술 전 분야에 걸친 경연과 전시가 기간 내내 이어진다. 관심 있는 분야의 경연 일정을 미리 확인해두면 원하는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는다.

밤하늘을 배경으로 화려한 단청이 돋보이는 촉석루 처마진주개천예술제 공식 안내경연 일정 확인하기입장 무료공식 안내 보기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가는 방법

진주개천예술제 2026 방문 정보
항목내용
기간10월 9일 ~ 18일(제75회)
장소진주성·남강 일원(남강로 626)
입장료무료(유등축제 관람 구역은 별도)
대표 프로그램가장행렬, 국악·문학·미술 경연
동시 개최진주남강유등축제(같은 기간·장소)

진주성과 남강 일원은 진주 시내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어렵지 않다. 다만 축제 기간에는 유등축제 방문객까지 겹쳐 주변이 크게 붐빌 수 있으므로,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우선 고려하는 편이 좋다.

두 축제가 겹치는 기간이라 관람권이나 부교 이용료처럼 유등축제에만 해당하는 안내를 개천예술제 입장료로 착각하지 않도록, 방문 전 각 축제의 공식 안내를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개천예술제 자체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같은 기간·장소에서 함께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남강 부교와 일부 관람 구역에 별도 입장료가 있으니 두 축제를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

대표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임진왜란 순국 3장사와 논개를 추모하는 가장행렬이 축제의 꽃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국악경연대회, 시조경창대회, 무용경연대회, 학생백일장, 미술공모대상전 등 문학·미술·음악·연극 전반에 걸친 경연이 열린다.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같은 축제인가요?

아니다. 개천예술제는 1949년 시작된 국내 최초의 종합예술제이고, 남강유등축제는 별도로 발전한 유등 전시 축제다. 2026년에는 두 축제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같은 기간 진주성·남강 일원에서 함께 열린다.

정보 안내
진주개천예술제 2026의 세부 경연 일정과 장소는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